2020/12/20 미국 경기부양책 2차 스티뮬러스 극적 타결! 혜택 정리

 

미국 여당과 야당이  12월 19일 코로나 19 장기화에 더불어 재확산의 위기에 미국 국민들이 두려워하는 게 심화되고 있습니다. 거기에 따른 경제 붕괴를 막기 위한 9000억 달러 규모의 경기부양책을 타결했습니다. 

Capitol Hill의 협상가들은 일요일에 거의 1 조 달러에 달하는 COVID-19 경제 구호 패키지에 대한 거래를 성사 시켰으며, 마침내 기업과 개인에게 장기적인 지원을 제공하고 그들을 열망하는 국가에 백신을 제공하기 위해 돈을 제공했습니다.

상원 지도자들이 발표 한이 협정은 대부분의 미국인들에게 주당 300 달러의 임시 실업 급여와 600 달러의 직접적인 부양비를 설정하고, 타격을 입은 기업에 대한 새로운 보조금과 학교, 의료 서비스 제공자 및 임차인을 위한 자금을 마련할 것입니다.

최신 결정은 주당 $ 300의 실업 급여 (3 월 CARES 법에 따라 제공되는 연방 실업 급여의 절반)를 이전과 같이 16 주가 아닌 10 주로 제한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직접 지급되는 $ 600 자극제는 3 월 지급금의 절반이며, 개인의 지급이 $ 75,000 이후 단계적으로 사라지기 시작하는 것과 동일한 소득 제한이 적용됩니다.

 

 

가장 중요한 혜택 정리

 

1. 인당 600불을 받는다. 아이 또한 600불을 받는다 인컴리밋은 1차 때와 동일하다.

 

 

2. 1차때의 절반인 300불의 실업급여를 최대 11주간 발행한다.

 

3. 중소기업 급여 보호 프로그램 시행 (PPP)

 

4. 백신 배포 자금 지원 

 

극적 타결이 이뤄진 건 최대 걸림돌이었던 중소기업·주(州) 정부에 대한 중앙은행(Fed·연준)의 긴급대출 프로그램 권한을 둘러싸고 충돌해온 양측이 해법을 찾은 것이 핵심이다.

한편, 정부의 셧다운 마감일이 일요일 자정에 다가옴에 따라 의원들은 월요일에 연방 기관에 의한 비 필수적 활동의 셧다운을 방지하기 위해 또 다른 임시 지출 법안을 제정해야 하는 현실에 직면했다.

의원들은 그 단계를 피하고 싶었지만 토요일 Toomey가 연준의 대출 시설 폐쇄 조항을 포함하도록 압력을가하면서 진행 속도가 느려졌다고 말한다. 민주당과 백악관은 그것이 너무 광범위하게 표현되었고 차기 바이든 행정부의 손을 묶었을 것이라고 말했지만 공화당은 투미의 입장에 표현했다.

Fed의 비상 프로그램은 중소기업에 대출을 제공하고 주 및 지방 정부 채권을 매입했다. 이러한 채권 매입은 전염병으로 인한 일자리 손실과 의료 비용으로 인해 재정이 압박을 받았을 때 정부가 대출을 더 쉽게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스티븐 므 누친 재무 장관은 지난달 회사채를 매입 한 두 프로그램과 함께이 프로그램이 연말에 종료될 것이며 연준의 초기 이의를 제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 불황 이후 통과 된 Dodd-Frank 재정 개편 법에 따라 연준은 재무 장관의 지원을 받는 경우에만 비상 프로그램을 설정할 수 있다고 밝혔다.

Toomey는 비상 권력이 올 봄 유행성 전염병이 한창일 때 자본 시장을 안정시키기 위해 설계되었으며 어쨌든 월말에 만료될 것이라고 말했다. 민주당 원들은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자가 취임 할 준비를 했던 것처럼 투미가 연준의 경제 부양 능력을 제한하려 한다고 주장했다.

바이러스 지원에 대한 합의는 기업에 3 천억 달러 이상의 원조를 제공 할뿐만 아니라 실업자에게 주당 300 달러를 추가로 제공하고 그렇지 않으면 크리스마스 직후 만료되는 주 혜택을 갱신합니다. 여기에는 개인에게 $ 600의 직접 지불이 포함되었습니다.

정부 차원의 세출 법안은 내년 9 월까지 기관에 자금을 지원할 것입니다. 이 법안은 그의 서명을 받기위한 조건으로 트럼프의 미국-멕시코 국경 벽에 마지막 14 억 달러 할부금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