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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주택 구매를 계획중이신가요? 저의 경험을 토대로 미국에서 새집사는 순서를 얘기해보겠습니다.
미국에서 새집 사기
1. 예산보다 조금 낮은 가격의 집을 생각한다.
새집 같은 경우는 시작금액에서 시작해서 몇 가지 옵션을 붙이면서(ex. 집안을 카펫 말고 하드우드로 한다던가, 창문을 다른 디자인으로 하고 싶다던가..) 금액이 더 불어난다. 새집을 짓는 회사도 그 옵션 값으로 많이 수익을 남긴다. 그러니까 자신의 예산 맥시멈선을 잡아두고 그것에 딱 맞추기보다는 조금 낮은 금액을 알아보는 게 좋다.
많은 분들의 조언과 도움으로 인해서 1천만원으로 3억원 미국 부동산 구매하는 노하우 PDF 책이 나오게 되었습니다 :)
미국에 아무런 지연도 없이 홀로 집을 구매 진행하면서 때로는 실수도 있고 포기도 할까 했지만 결국 집 열쇠를 받았습니다. 그때의 감동은 지난 이민 세월의 고생들을 모두 잊게 해줄 정도였습니다.
이 책에서는 제가 집을 구매하게 된 요령 그리고
어떻게 천만원으로 3억원 가량의 90평 2층 하우스를 구매했는지
아무도 알려주지않는 팁까지 모두 책에 담아 녹였습니다.
혹시나 구매하시게 되셔서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다면 댓글 남겨주세요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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