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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주는 아쿠아리움과 코카콜라 박물관, 올림픽 공원등이 유명하다.
메리엇 무료 숙박권이 있어서 어디에 사용할 까 하다가 여기로 결정.
내가 묵은 호텔은 대부분 관광지가 인접해있고, 내부에 취사시설도 있어서 결정했다. 무엇보다 직원들이 모두 마스크와 장갑을 철저하게 끼고 있어서 좋았다.
호텔 발코니에서 CNN 본사가 보인다.
오른쪽 건물은 코카콜라 본사이다. 코카콜라 박물관이랑 다른 곳임
숙소는 매우 맘에 들었다. 오랜만에 콧바람 씌러 와서 그런지 '그녀'도 신이 났다.
소파에서 편히 쉬고 있는 그분..
'그녀'도 맘에 들어하는 듯..
애틀란타 다운타운, 오른쪽에 Westin 호텔이 보인다. 피자를 사러 쫄래쫄래 걸어가는 중. 코로나로 인해서 1층 모든 레스토랑이 문을 닫았다.
하루 푹 쉬기에 만족스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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