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삼성전자 부회장 특별사면1 400만 주주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의 광복절 특사 가능성은? 삼성전자 부회장 광복절 특사가 이슈입니다. 전 세계 반도체 대란과 관련하여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이 복귀해야 한다는 분위기가 대세인데요. 지난주 이 부회장의 프로포폴 상습 투약 혐의에 대해 서울 중앙지검이 벌금 5천만 원의 약식기소를 하면서 가능성이 더 높아지고 있습니다. 약 2개월 후 광복절 특별사면 가능성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 광복절 특별사면 가능성 이 부회장은 지난 1월 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 사건 파기환송심에서 징역 2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고 복역 중입니다. 박근혜 전 대통령과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씨에게 뇌물 86억 원을 주고 이를 위해 회삿돈을 횡령한 혐의 등을 인정해 실형을 선고하고 법정 구속되었으며, 2022년 7월 만기 출소 예정입니다. 당시 재판부는.. 2021. 6. 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