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미국무서운이야기1 미국의 소름끼치게 무서운 공포실화들 조지아주 - 저주받은 죽음의 호수 2012년 미국 조지아주에 호수에서 물놀이를 하던 소년이 사망합니다. 그는 세계적인 가수 어셔의 의붓아들이었는데요. 이 호수의 이름은 저주받은 호수라 불리는 레이니어 호수입니다. 1956년도에 만들어진 인공호수로 이곳에선 이상한 일들이 계속 벌어지는데, 동물들이 사라지고, 익사사고가 많이 발생했습니다. 익사사고에 죽지 않은 사람들이 공통으로 하는 말은 바로.. '파란 손이 나를 잡아당겼다'였습니다. 이 호수에선 50년 동안 약 700명이 사망했는데, 1998년 어느 사실이 밝혀집니다. 그것은 호수에 수많은 유골이 있다는 점인데요. 대부분 무연고지나 흑인 노예들의 무덤이라는 점이었습니다. 정말 유골이 저주를 불러일으킨 걸까요? 애리조나- 스로터 하우스 캐넌 이 협곡에서 오.. 2021. 2. 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