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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조지아주 Life/미국에서 새집 사기

미국 부동산 구매시 서류를 잘 읽어봐야 하는 이유(Feat. 갑자기 만불을 더 내라고?)

by 조지아커어피 2020. 12.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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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드디어 약 40일 후면, 새 집이 완공되어 이사를 갑니다.(분명.. 그 집을 보면.. 난 울어버릴 거야)

 

 

거기다 요새 좋은 소식이 하나 있어요. 바로 이자율이 정말 많이 내려갔습니다. 제가 6월이었나요. 가계약을 하던 시점에 이자율이 3.1%였어요. 그런데 이틀 전에 이자율이 2.75%까지 내려왔더라고요. 속으로 정말 쾌재를 불렀습니다.

아시다시피 이자율 0.1%당 약 50-60불의 한 달 내는 돈을 절약할 수 있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어제 Loan manager에게 이 소식을 전하고, 2.75%의 이자율로 업데이트된 서류를 보내달라고 했어요. (아직 이자율을 락하지 않았습니다. 다음 주나 다다음주에 할꺼같은데.. 제발.. 올라가지 말아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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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의 조언과 도움으로 인해서 1천만원으로 3억원 미국 부동산 구매하는 노하우 PDF 책이 나오게 되었습니다 :)

미국에 아무런 지연도 없이 홀로 집을 구매 진행하면서 때로는 실수도 있고 포기도 할까 했지만 결국 집 열쇠를 받았습니다. 그때의 감동은 지난 이민 세월의 고생들을 모두 잊게 해줄 정도였습니다.

 

이 책에서는 제가 집을 구매하게 된 요령 그리고

어떻게 천만원으로 3억원 가량의 90평 2층 하우스를 구매했는지

아무도 알려주지않는 팁까지 모두 책에 담아 녹였습니다.

혹시나 구매하시게 되셔서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다면 댓글 남겨주세요 :)

 

감사합니다.

 

https://kmong.com/gig/324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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