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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안정환 ! 밴투 저리 가라 안정환이 간다 (FEAT. 국대 감독은?)

by 조지아커어피 2022. 12.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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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환 축구 해설위원이 관계자의 입을 통해 현재 지도자 연수를 계획하고 있다.

벤투 감독 후계자로 자신이 거론되는 것에 대해서는 “역량이 부족하다”라며 사실무근이라고 한다.

최근 축구계 에서는 후임 감독으로 안정환, 최용수, 김학범 등 축구인의 이름이 거론되는 중이다.


안정환은 2002년 한일 월드컵 당시 2골을 넣으며 한국의 4강행의 주인공 중 하나이다.

과거 요코하마 마리노스, FC 메스 등에서 뛰었으며 은퇴 후엔 방송활동을 하면서 MBC 축구 해설위원으로도 활약!

벤투 감독을 이을 새 사령탑으로 축구선수 출신 방송인 안정환이 거론된 가운데 안정환은 "당분간 지도자를 할 계획이 없다" 고 한다.

앞으로 방송 출연은 줄이고, 차근차근 지도력을 키워 나가겠다는 입장이 아닐까 싶다.

그는 "아직 (지도자를 할) 계획이 없다. 내년에 P급 지도자 자격증을 이수해야 된다"라고 직접 밝혔다. 안정환은 현재 A급 지도자 자격증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난다.

또한 그는 최근 방송에서 카타르 월드컵을 끝으로 해설을 그만하겠다고 한 것에 대해서는 "제 (유튜브) 채널에서 말씀드리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특히 안정환의 에이전트를 담당하는 정재훈 모로스포츠 대표는 언론과 인터뷰를 통해 사실무근이라고 해명했다. 정 대표는 "안정환에게 물으니 '내가 김학범 감독님, 최용수 감독님 반열에 선다는 자체가 말이 안 된다고 생각한다. 나는 역량이 부족하다'라고 말했다"라고 전했다.

대한축구협회 역시 "국가대표 감독 선임은 협회 규정과 절차에 따라 '국가대표 전력강화위원회'가 맡게 된다. 아직 첫 회의가 열리지도 않았다"며 아직 감독 후보군을 추리지도 않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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