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에이지 베버리지는 2017년 9월 상장한 건강 보조 식품 전문 기업입니다.
신경 보호, 심혈관 건강, 당뇨병 치료, 소화 등 건강 관련 특허 11개를 기반으로
건강 보조 식품을 제조하는 기업이 이며
현재 세포 보호제와 무설탕 아이스티 제품의 수요의 확대로 인해 큰 매출을 기록했습니다.
약 13가지 맛이 있는 Xing tea를 제공하며 천연 주스 음료이자, 사탕수수 설탕과 과일주스로 만들어집니다.
현재 미국 내 46개 주 그리고 10개 이상의 국가에서 직접 스토어 도어 및 분배 시스템을 이용해
제품을 생산, 판매하고 있습니다.
모학 그룹 홀딩스는 지난해 9월 상장한 가구 전문 기업입니다.
아마존과 월마트 등 이커머스에서 생성되는 빅데이터를 활용해 AI로 소비자가 선호할 제품을 디자인·제조·판매하는 회사입니다. AI 마케팅 플랫폼인 에이미를 바탕으로 성장세인 이커머스 시장에서 차별화한 경쟁력을 보입니다.
현재 AIMEE 기술 플랫폼을 통해 제품 및 시장 기회를 파악하고 온라인 마케팅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박스라잇은 지난 7월 상장한 교육 제품 개발 기업이다.
로봇·AI·코딩을 학습할 수 있는 미미오 마이 봇, 원격 교육용 소프트웨어, 삼성전자 제품에서
사용할 수 있는 협동 교육 소프트웨어 등의 혁신 제품을 개발 중에 있습니다.
보급 중인 물품으로는 평면 패널, 프로젝터, 주변기기 등이 있습니다.
모든 제품이 교실 소프트웨어 통합군으로 되어 있어 학습 평가 및 협업 도구를 위해 사용됩니다.
교육이 첨단화하는 과정에서 수혜가 예상되는 기업으로 꼽힙니다.
비욘트 미트는 식물성 육류 제품을 개발·제조하는 기업입니다.
비욘드 미트 제품은 채식 선호 문화의 확산으로
월마트·스타벅스·영국 세인즈버리즈 등은 물론 아시아 시장에도 진출했으며
독일에서는 ‘비욘드 버거’를 개발하고 있는 맥도널드 등의 주요 유통 채널에서 입지를 넓혀 가는 중이다.
세렌스는 커넥티드 카와 자율주행차에 AI 기반의 가상 비서(virtual assistant) 등의 혁신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입니다.
테슬라 등에 에지 소프트웨어 부품, 클라우드 연결 부품, 툴킷, 애플리케이션, VA 공존 프로페셔널 서비스를 납품하고 있습니다.
음성 인식, 자연어 이해, AI 서비스 등의 대화형 AI도 제공 중이며
다임러·제너럴모터스(GM)·도요타·BMW·마힌드라 등이 주요 고객사로 꼽힙니다.
질로우 그룹은 부동산계의 넷플릭스로 불린다.
개인과 기업에 부동산 조사를 위한 플랫폼을 제공하는 기업입니다.
부동산 매매·임대 등 부동산 관련 분야 신사업을 추진하면서 자체 보유한 방대한 양의 데이터 풀을 활용하는데
유니티와 팔란티어입니다
유니티 소프트웨어는 인터 렉 티브이, 실시간 3차원 콘텐츠를 제공하고 운영하고 있습니다.
현재 대부분의 게임을 만들기 위해 유니티 엔진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팔란티어 테크놀로지는 지난 9월 상장한 정보 분석용 소프트웨어 개발 기업입니다.
미국 정부 기관 등이 주요 고객으로 125곳의 고객을 보유하고 있으며
상위 25개 고객에서 전체 매출의 65% 이상이 발생합니다.
발라드 파워는 연료전지(MEA·스택·모듈)를 제작하는 캐나다 기업입니다.
자동차·기차·선박용 연료전지를 공급합니다.
유럽의 지멘스·ABB 등 유수의 기업들과 기술 공급 파트너십을 체결한 데 이어 중국 1위 트럭 엔진 업체인 웨이차이 파워와의 조인트벤처를 통해 중국 연료전지 시장에 진입할 예정이다.
저탄소 시대 친환경 설루션인 수소 시장 확대의 수혜주로 꼽힙니다.
버진 갤럭틱은 지난해 10월 상장한 민간 우주 탐사 기업입니다.
우주 관광 사업을 준비 중인 곳으로 이르면 내년 첫 상업 서비스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우주선을 모선에 장착한 후 최대한 높은 고도까지 올라간 뒤 쏘아 올리는 방식으로 약 100km 상공에서 약 90분간 무중력 체험과 우주 관광을 하고 지상으로 돌아오는 서비스로써, 6명의 승객이 탑승할 수 있고 1인당 비용은 25만 달러입니다.
현재 약 700명이 예약한 상황입니다.
민간 우주 관광 사업의 현실화에 가장 근접한 기업으로 꼽힙니다.
패스 틀리는 지난해 5월 상장한 클라우드 보안 설루션 등을 제공하는 기업입니다.
회사 매출 비율의 50%를 차지하는 CDN(Contents-Delivery-Network)은 영상과
이미지 등 용량이 큰 콘텐츠 데이터의 전송 효율을 극대화하는 시스템이다.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와 온라인 쇼핑몰에서 반드시 필요한 소프트웨어로 꼽힌다.
나머지 매출은 클라우드 보안 설루션에서 나온다.
디도스 공격, 봇 감지 등 클라우드에 필요한 보안 기능 등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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