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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멋대로 뉴스

비트코인 창시자 사토시 나카모토 = 일론 머스크

by 조지아커어피 2021. 2.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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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재미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재미는 그저 재미로만!


비트코인의 창시자인 사토시 나카모토는 비트코인의 개발자라 알려진 인물이나 개발자 본인의 정체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일본에서 사토시를 성으로 쓰는 경우는 거의 없으므로 일본식 이름은 나카모토 사토시라고 추정되며 그의 일본식 이름을 가지고 있지만 본명이 아니라 가명으로 추정된다.

그의 이름뿐만이 아니라 국적, 성별, 나이, 단일 인물 유무, 사망 유무도 알려지지 않아서 그가 정확히 누구인지는 아무도 모른다. 사토시 나카모토가 사용하는 언어는 일본어가 아닌 매끄러운 영국식 영어였고 가끔씩 미국식 표현도 혼재되어 있었다는 점을 보아 일본인으로 단정 지을 수도 없었습니다. 지금까지 사토시 나카모토의 정체를 밝히기 위해 여러 사람들이 노력하여 추정되는 여러 명의 인물이 등장했지만 정확히 누구라고 밝혀진 바는 없는데.. 최근 이런 뉴스를 보았습니다.



-머스크는 도지코인을 직접 홍보한 적도 있다. 애니메이션 라이온 킹의 주인공 심바에 도지를 합성하거나, 추억의 팝송 ‘Who let the dogs out’을 ‘Who let the doge out’으로 패러디하는 식이다. 그를 ‘파파 머스크(Papa Musk)’로 부르며 따르는 개인 투자자들은 일찌감치 그의 트윗에 촉각을 곤두세우며 도지 코인을 사모았고, 올해 들어서만 1500% 폭등이란 기염을 토하기에 이르렀다. 머스크가 지난달 29일(현지 시각) 가짜 잡지 도그(dogue)의 이미지를 공유했을 때에도 도지 코인 가격은 800% 넘게 뛰었다-

-머스크는 10일(현지시간) 트위터에 "작은 X를 위해 도지코인을 샀다"라고 썼다.
미 경제전문매체 비즈니스 인사이더는 X가 머스크의 9개월 된 아들 'X Æ A-Xii'(엑스 애쉬 에이 트웰브)를 뜻한다고 전했다-

-최근 테슬라가 1조7천억원 상당의 비트코인을 구매했다고 공시하며 비트코인 가격을 들어 올린 데 이어 머스크는 도지 코인 구매 사실을 공개적으로 밝히며 또 한 번의 가격 급등을 촉발한 것이다.-

-일런 머스크는 과거 페이팔의 창시자 중 하나이며 지금도 큰 지분을 갖고 있다. 몇 년 전 비트코인 상승에 큰 요인이 되었던 것 중 하나는 페이팔에서 비트코인 포함 4개의 암호화폐를 공식 서비스하기 시작하면서부터였다-



-일런 머스크는 일본 애니메이션을 굉장히 좋아하며 일분 문화에 굉장히 친숙하다-

여기까지는 이미 알려진 사실이고요. 이제 제가 이 글이 성지가 되는 두 가지 뉴스를 미리 말씀드립니다.

'가상현실- 비트코인 화폐 사용가능-!'

'화성 탐사- 비트코인으로 사용 가능-!'

'그리고 마지막...

일론 머스크 : 내가 바로 Satoshi Nagatomo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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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9일 오전 국내 가상화폐 시장에서 비트코인이 8천200만 원을 넘어서면서 약 7개월 만에 사상 최고가를 다시 썼습니다. 요즘 다시 코인 투자를 시작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는데요. 오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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